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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후기
헤헤좋아여
2013. 2. 9. 21:11
베를린도 못보고...
7번방의 선물도 못봤는데...
설맞이 가족영화를 본다는 생각으로 보았다...
음... 뭐랄까..
순수성을 잃어버린 나를 느끼는 영화? 법적으로 퇴거조치가 되었으면 나가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어..
이제 난 완전히 어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에서 이대통령 형제를 까는 부분도 있고해서...정권에 대한...비판??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별 5개에 2개반...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