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를 매우 좋아한다....
양주(?)라지만 위스키도 마시고...집에서 보드카랑 깔루아를 섞어 블랙러시안도 만들어 먹는데...
사실얼음이 굉장히 중요하다...집에서 얼리면 알갱이도 작고 금방녹고..
결정적으로 귀찮다!!!;;;
그래서 사서 먹는다....여러가지를 사보았는데 가장 낫다고 생각되는 얼음을 추천한다.
이것이 바로 풀무원 돌얼음
한번사면 대략 수십잔에 먹을수 있는 얼음을 얻을 수 있다..
잘녹지않으니...한시간정도는 실온에 꺼내눠도 지장없다..
굉장히 맘에든다.
롯데마트 구매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