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근처 해변에 있는 조개구이집을 다녀왔어요...
상호도 몰랐는데 불빛 조개구이 이군요....해변에서는 차로 약 5분정도 떨어져있는것 같아요
해변은 너무 호객행위가 심해서 가기가 싫더라구요
외부에서본 수조풍경인데...깔끔해보여서 들어가기로 결정했죠 -_-
저희를 제외하고 3팀정도? 동그란 철판테이블보다 테이블이 넓어서 편했어요...
전망이 아주좋더라구요...겨울바다...운치있게..
처음 나온 야채인데..이때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정갈하고...신선했어요
슬슬 나오기 시작하죠? 가리비
大로 시켰는데...4인이 먹을만큼 양은 충분했어요
열심히 굽던중 한컷
홍합과 석화는 쿠킹호일에 싸서 주더라구요. 튀어서 그렇다네요
신나게 먹은 후 계산서 한컷
해변보다 저렴해서 좋았네요 을왕리 조개구이 불빛 조개구이 포스팅 마쳐요~
